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.<br> <br>서상희 사건팀장 나와 있습니다. <br><br>Q1. 첫 번째 사건, 보겠습니다. 마을버스 안에서 벌어진 일인가요? <br><br>네 버스 기사를 폭행한 승객 이야깁니다. <br><br>영상을 보시죠. <br><br>60대 남성이 버스에 오릅니다.<br><br>자리에 앉는 듯하더니 갑자기 운전석 쪽으로 다가오는데요. <br> <br>요금통을 발로 뻥뻥 걷어차기 시작합니다. <br> <br>버스 기사의 얼굴과 몸도 때리는데요. <br> <br>이런 폭행 10분 넘게 이어졌습니다. <br> <br>왜 이런 일을 벌였을까요. <br> <br>"자리에 앉아달라"는 버스 기사의 말에 화가 났다는 건데, 아침부터 만취 상태였던 이 60대 남성 결국 구속됐습니다. <br><br>Q2. 다음 사건은, 쇼핑백을 든 남성과 경찰이 보이는데, 무슨 잘못이라도 했습니까? <br><br>채널A가 확보한 영상을 보시죠. <br><br>한 시민이 남성을 붙잡고 있습니다. <br> <br>옥신각신 둘이 몸싸움을 하는 듯한 모습입니다. <br> <br>경찰이 출동해서 남성을 임의동행해 가는데요. <br> <br>경찰이 출동한 이유. <br> <br>남성이 든 검은색 쇼핑백 때문이었습니다. <br><br>시민이 이 쇼핑백 불법촬영 용도가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를 한 겁니다.<br><br>이 남성, 쇼핑백에 구멍을 뚫고 휴대전화를 넣어서 여성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경찰이 불법촬영 혐의를 조사 중입니다. <br><br>Q3. 마지막 사건 보죠. 경찰이 뭔가 확인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. 무슨 일입니까? <br><br>영상 함께 보시죠. <br><br>경찰관이 과속 단속 카메라를 점검 중인데요 <br> <br>경적을 울리고 상향등을 번쩍이는 차량이 달려옵니다. <br> <br>부녀가 타고 있었는데 어린 딸이, 갑자기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상황이었습니다. <br> <br>빨리 병원으로 가야겠죠. <br> <br>교통경찰 사이렌을 울리며 호송에 나섭니다. <br> <br>출근 시간이지만 다른 차량들 양옆으로 움직여 길을 열어준 덕분에, 25km 떨어진 병원에 20분 만에 도착했다고 합니다. <br> <br>여기까지 듣겠습니다.<br> <br>서상희 기자였습니다. <br><br>영상편집 : 석동은<br><br /><br /><br />서상희 기자 with@ichannela.com
